[오디오 번역] 잇몸 치아 신경 치료: 버넬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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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넬: "제가 신경 치료를 받았을때 텔로유스 사용 후기를 나누겠습니다. 물론 텔로유스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됬을지 모르지만 사용 했기 때문에 사용 후 일만 알죠. 치과에서 신경 치료를 마치고 체크 아웃을 하고 있는데 의사가 진통제 처방전을 써주겠다고 해서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진료실에서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복용 시키더군요. 치과에서 나오자마자 저는 차에서 집에서 챙겨 온 텔로유스 캡슐을 입에 물었습니다. 겉은 수분으로 녹이며서 안의 파우더를 신경 치료 받은 곳 치아와 잇몸 주위에 펴 발랐습니다. 텔로유스가 녹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다 녹으면 다음 한알을 똑같은 방법으로 다시 물었습니다. 치료 받은 날과 다음날도 계속 연속해서 같은 방법으로 텔로유스를 먹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어떤 진통제도 필요하지 않았고 신경 치료 이후에 단 일말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게 다에요."

닥터 크리스: "그게 다라고 하시기에는 너무 끝내주는 얘기시네요"

닥터 티나: "오 와우 너무 놀라워요..."

닥터 크리스: "통증이라는 것은 차단 된 궁극적인 스트레스 신호입니다. 그리고 버넬씨는 캡슐을 그런식으로 사용하여 구강 수술 한 조직 부위에 직접 스며들게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버넬씨는 스트레스의 차단을 완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빠른 치유를 촉진하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막았 주었습니다. 나는 버넬씨가 치과에 다시 간다면 의사가 당신이 잘 회복되고 있고 멋지게 치유되고 있다고 말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혹시 의사에게서는 그 후 다시 찾아가서 피드백을 받았습니까?"

버넬: "신경 치료를 해준 의사한테 다시 갈 예정은 없지만 담당 치과 의사와 화요일날 만날 계획입니다. 신경 치료를 받느라 벋겨낸 크라운을 다시 씌워야 되거든요. 신기한건 크라운 없이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꼇어요."

닥터 티나: "크라운이 안씌워져 있으면 일반적으로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는데 참 신기하네요. 오늘 웨비나에 참석하신 분들, 잇몸 문제와 치아 문제가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이와같이 캡슐을 입안에서 녹이거나 캡슐을 열어 도움이 필요한 부위의 입에 분말을 바르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버넬씨,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넬: "공유하게 되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