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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번역] 노견 관절염 에너지 부상회복: 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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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의 체험사례


"최근에 노견을 한 마리 더 입양했습니다. 그녀는 9 살이고 처음 왔을 때 관절염이 매우 심했습니다. 예전에 이 개가 살던 집은 곰팡이 투성 이었고 식단도 형편 없었고 개의 전 주인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 주인과 개의 관계 또한 좋지 않았습니다. 이 개에게는 참 안 좋은 환경과 일들이 많았었죠. 하지만 제가 데리고 온 후 그녀의 상태는 점점 좋아졌습니다 . 저는 개에게 아침마다 텔로유스를 한 알씩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야 한다던지 해서 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 같은 날에는 꼭 2 알을 먹였습니다. 하루에 6개씩 먹이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하진 않았어요. 어쨋던… 그리고 나서 그녀는 절뚝 대던 다리를 더 이상 절지 않고 잘 걷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에 커다란 누렁이 개와 친구 만남을 가졌는데 두 개가 큰 충돌이 있었어요. 충격으로 저의 개는 다시 절뚝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낮이고 밤이고 개를 관찰 하면서 텔로유스를 두 알씩 먹였습니다. 저의 개가 힘들어 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상태일때 텔로유스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가 텔로유스를 먹고는 아픈 발을 들고 힘겹게 앉아 있는것이 아니고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위를 네모 라인으로 걷는 것에 참 놀랐습니다. 그렇게 저의 개는 점점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좋아 질거라 믿습니다. 물론 노견이라 여러가지 신경써 주는 다른 요소들도 많지만 텔로유스가 그녀의 하루를 버티는 데 도움이 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닳았고, 지금은 개가 너무 뛰어다녀서 통제해야 될 정도입니다.


이제는 저의 개가 너무 자기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주위와 편하게 소통 하고, 일어 나서 네 발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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