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수치와 갑상선 간 신장 기능등이 회복되는 자연스러운 과정
Updated: Oct 4, 2020

약은 나타난 현상을 억누르지만 근본 회복을 시키지 않는다. 반면, 텔로유스는 줄기세포를 활성화시켜 젊을 때처럼 몸이 정상 회복을 하도록 돕는 근본 회복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약에 길들여져 있으며, 이런 근본 회복에 대하여 익숙하지 않기에그 차이를 분명히 인지하고 바른 기대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선입견은 “아프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으면 난 건강해”와 “약을 먹어서 그 아프거나 불편한 느낌이 바로 사라지면, 질병이 좋아진 것이고 난 건강해”란 생각이다. 인간의 조직들은 보통 70%이상 데미지가 갈 때까지 통증을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을 느낄 정도까지 갔다면 이미 회복이 힘들 단계까지 진행된 경우다. 또한 약을 먹어 수치를 잡거나 불편함이 적으면 수십년 발전되어온 병도 ‘치료’되었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며 병을 계속 키워 나간다.
텔로유스의 근본회복 프로그램은 20세기에 발전된 약 중심의 페러다임과 전혀 다르다. 몸을 속이면서 꾸준히 병을 키워 나가는것도 아니고, 더 빨리 나빠지지만 않게끔 나타난 현상만 억누르는 방향도 아니다. 수십년간 무너진 건물과 같은 몸을 근본적으로다시 세워 올리는 공사와 같다. 그래서 약처럼 바로 수치나 현상을 잡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수십년 무너져 내린 건물의 세우는충분한 공사 기간이 필요하고, 쓰레기들을 청소하면서 더 많은 먼지와 소음이 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것을 영어로 Retracing(안 좋았던 부분들이 더 안좋아지는 것처럼 드러났다가 회복되는 현상) 한국어로 정화과정과 호전과정이라 부른다. (정화호전 리스트 참고)
피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간, 신장, 장, 폐, 피부 조직들이 다시 젊었을 때처럼 건강하게 복구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그리고 혈관도 다시 회복시켜 나간다. 물론 이 과정에서 피를 검사하면 수치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점진적으로 꾸준히 내려간다. 몸안의 수많은 쓰레기를 여러단계를 반복하며 계속 피로 내 보내기 때문이다. 내보내었다 쉬었다 내보내었다 쉬었다를 반복한다. 내보내는 기간에 검사를 하게되면 피가 탁해져 있기에 당연히 수치가 더 나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근본 치유의 과정이니 전혀 놀랄 필요가 없다. 창조주께서 자연을 낮과 밤, 여름과 겨울 이렇게 음양의 조화로 운영하시는 것처럼, 몸의 자연치유도 치유(청소)와 휴식 사이클을 반복하며 진행한다.
텔로유스 젊음회복 프로그램을 신뢰하고 꾸준히 밀고 나가다 보면 모든 수치들이 노멀라이즈 되고 젊어지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이것은 누구는 경험하고 누구는 안하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이 똑같이 경험하는 결과이며 사람마다 차이는 오직 시간이다. 젊은 사람은 보통 3개월, 5-60대는 평균 6개월, 70대 이상이거나 약에 오래 의존해 왔던 사람들은 9-12개월이면 수치들이 노멀라이즈 된다. 일년이 넘어가는 케이스는 실제 3% 미만이며 이들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똑같이 노멀라이즈된다.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수치 신장수치 갑상선수치 등에서 그렇게 나타난다.
그러니, 3-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권하며, 수치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나면 ‘공사중’ ‘청소중’ 이라 이해하면 되고, 수치가 내려가면 주치의를 통해 의존하던 약의 양을 꾸준히 줄여 나가면 된다. 수치만 체크하지 말고, 몸이 전체적으로 젊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감사를 느껴보자.
이 기간을 단축시키기를 원하면>
1. 하루 물 섭취를 3리터 꾸준히 해준다
2. 팔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적당히 해준다(림프와 혈액순환)
3. 잠을 충분히 자준다
4. 장이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음식(거친 섬유질 야채, 발효음식등)
5. 감사를 자주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