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마법 지팡이와 독사탕



헐리우드 배우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배우 중에 윌 스미스라는 흑인 배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MIT 공대에 전액 장학금 입학을 받고, 헐리우드로 건너가 시트콤 스타가 되었으며, 음악가로써 수많은 빌보드 히트 엘범들을 발매했다, 그 이후 영화배우로 수많은 흥행작들을 만들어 오고있다. 또한, 때가 되면 정치에 입문하여 미국 대통령으로 일을 하고 싶은 포부를 나누기도 한다.


윌이 어렸을 적, 개인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가 하루는 가게 앞 마당에 있는 큰 벽을 다 허물어 버린 후 두 아들에게 다시 세워올리라고 했다. 윌은 ‘아버지 이렇게 큰 벽을 저희가 어떻게 만듭니까? 이건 절대 불가능한 일 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아버지는‘너는 벽을 어떻게 만들까 걱정하지 말아라, 이 벽돌 하나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쌓는 것에만 집중하면된다’ 고 말했다. 그이후 윌과 그의 동생은 학교 방과 후 벽돌 하나씩 완벽하게 붙이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렇게 일년 반이 지나자 높이가 4-5미터길이가 10미터가 넘는 벽의 마지막 벽돌을 붙여 완성하게 되었다. 그때 아버지가 나와서 딱 한마디만 던지고 다시 샵으로 일을하러 들어갔다고 한다.


‘니가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라.’


윌은 이때 얻는 경험과 자신감은 평생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의 이름(Will) 데로 강력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했다.


우리 모두는 경제적 풍요로움, 가슴 뛰고 보람을 느끼며 평생 할 수 있는 일,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관계, 활력이 넘치는 건강,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힘과 영향력, 고매한 인격, 많은 이들로부터 받는 신뢰와 존경등을 원한다. 하지만 이 여러가지 행복들을 골고루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적어 보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창조주께서 진정 인간의 어버이라면 자녀가 이런 행복들을누리는 것을 원하고 기뻐하실텐데…


우리 모두는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 지구별이라는 ‘영혼 성장 아카데미’에 재학중인 학생들이다. 영혼 성장을 돕기 위해두가지 선택권 즉 도구를 주셨는데 '마법의 지방이와 독사탕'이다.


‘독사탕’은 인간 내면에 ‘쉽고 빠르게 한방에’ 원하는 것을 이루고 얻을 것 같은 욕심을 극대화 시켜주고 단기적인 달콤함과 함께한치 앞도 못보도록 눈이 멀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 욕심에 눈이 멀어 모래성을 쌓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여 그 아픔과 황폐함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영혼을 성장시키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예로써, 2000년대 까지는 여러 다단계 회사들을 방황하며 줄을 잘서면 쉽게 돈을 벌것같은 환상을 쫒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2010년이 넘어가며 금융다단계란것이 나와 치고 빠지는 형식으로 성공의 신기루를 쫒아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반짝 반짝 돈맛을 벌었다는소문은 무성한데 실제 만나보면 더 교묘한 사람들에게 결국 돈이 싹 빨려들어가있는 모습들 뿐이다. 2020년이 넘은 현재는 투자를 넘어 ‘주식이나 전자화폐 투기’ 광풍이 휩쓸고 가는 모습들을 보면, 이는 분명 수많은 사람들이 독사탕을 열심히 먹고 있다는 증거이다. 많은 아픔을 통해 큰 배움을 얻든, 아니면 더 큰 아픔이 올때까지 꿈을 못깨고 있다…


또 다른 도구는 ‘마법 지팡이’ 이다. 이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고 창조하고 경험할 수 있는 창조주 최고의 선물이다. 하지만 디즈니 만화에서 나오듯 한번 지팡이를 휘두르면 딱 나타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마법을 일으키는 주문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이며 실제로 매일 조금씩 꾸준히 지팡이를 흔들면 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반드시 그 결과물이 창조되어 나타난다. 그 대상이 무엇이던…우리 영혼성장을 위해서 창조주께서 특수 제작한 느낌이 전해진다.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새삼 가슴에 알아차려지는 것이 있었다. ‘아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이 두가지 마음이 갈등하고 있구나. 삶은 이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의 연속이구나. 내가 삶에서 겪는 아픔, 실패감, 두려움, 우울감, 슬럼프 등의 다수는 좀더 쉽고 빠르게 얻으려는 나의 잘못된 기대에서 오는 상대적 감정들이구나. 원하는 것이 어떤 경제적 풍요로움이던,가슴뛰고 보람을 느끼며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던,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 관계이던, 활력이 넘치는 건강이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힘과 영향력이던, 고매한 인격이던, 많은 이들로부터 받는 신뢰와 존경이던, 그 외에 무엇이던 간에 한번에 얻으려 기대하다 좌절하고 포기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노력을 쌓아갈수록 시간이 가며 점점 더 차오르고, 점점 더 충만해지고, 점점 더 내주위에 넘쳐흐르며 삶의 후반으로 갈수록 내 가슴을 가득 채우는 것이구나. 어떻게 ‘벽’을 만들까 걱정 근심 두려워 아무것도 안하는 꿈에서 깨어나, ‘벽돌’ 하나씩 매일 꾸준히 쌓듯이 쌓은 것은 튼튼하여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구나…’

일상 속에서 실망하거나 답답해 하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아 이는 나도 모르게 쉽게 빨리 얻으려는 독사탕을 먹으며, 따라오는 아픔을 느끼는 것이구나’를 알아차리며, 창조주께서 마련해주신 이 지구별 영혼성장 아카데미에 좀 더 겸허하고 성실하고 멀리 보는 마음가짐으로 등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동시에 세상이 얼마나 독사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수많은 회사들이 독사탕 마케팅에 혈안이 되어있는지 알아차려본다...깨어있지 않으면 가랑비에 옷 졌 듯이 영향을 받는다.


삶을 살아오면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독사탕을 먹다가 큰 아픔을 경험했다든지, 근심걱정 생각만 하다가 정작 한발도 띄지 않고 포기했다든지, 쉽게 보고 어설프게 찔러만 보다가 포기했다든지...이렇게 우리는 창조주가 주신 마법 지팡이는 썩혀두며 많은 것들을 놓칠 때가 종종있다.


김연아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 떠오른다. ‘수많은 슬럼프가 왔었는데. 그 슬럼프들을 어떻게 잘 이겨낼까 생각해본 적도 그런 여유도 없었다. 그냥 꾸준히 버텨내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창조주의 자녀들인 우리들은 오늘 다시 각자의 가슴을 가득 채울만한 크기의 꿈을 꾸면서 마음에서 독사탕은 내려놓고 마법지팡이를 들어보자.


매일!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다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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