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바른 질문/ 잘못된 질문

행복그릇 6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바른 질문/ 잘못된 질문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음의 질문들을 한다

“왜 이렇게 안 해 주세요?”

“왜 그 사람은 내 말을 이해 못하는 걸까?”

“왜 그 사람은 그런 고집과 모순에서 못 벗어 나는 걸까?”

“나는 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하고 내 혼자 다 해야 하는 걸까?”

“나는 왜 운이 없고 팔자가 이럴까?”

“나는 왜, 상대는 왜, 나는 왜, 상대는 왜?...”


이 모든 질문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답이 외부에 있다고 자꾸 착각하게 만드는

우리 혼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혼의 뿌리감정으로 ‘결핍, 원망, 불평’의 씨앗을

계속 뿌리니 믿음대로 말대로 결핍 원망 불평 스러운 열매가 계속 더 열리게 된다.

고로 이는 모두 잘못된 질문이다.


바른 질문은 답이 밖이 아닌 안에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밖에서 자꾸 답을 찾고 구걸하는 혼이 아닌,

창주조의 자녀(영)로써 질문을 시작한다.

내면 가장 깊은 곳에 계신, 창조주의 창조 권능을 기억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보석과 같은 바른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얼마나 진심으로 이것을(목표, 사람, 대상) 사랑하지?”…


얼마전 ‘요나스 브라더스’ 라는 삼형재에 대한 영화를 본적이 있다.

목사의 아들들로 태어나, 셋 모두 너무 많은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기에

어린 나이부터 밴드를 만들어 가수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전 가족이 한 교회에 십여년간 엄청난 헌신을 했지만, ‘목사 자녀들이 세상 노래를 한다’는 이유로 교회로 부터 버림받고 많은 경재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엔 세계적인 인기와 부를 누리는 밴드가 된다.

하지만 얼마 후 그렇게 따르던 사람들과 또 인기가 급격하게 사라지는 것을 보고

깊은 슬럼프를 경험하면서 알아차리게 된다.

인기가 있었을 때는 본인이 부르던 노래를 진정으로 미치도록 사랑했었고

인기가 없었을 때는 자신의 노래를 별로 사랑하지 않고 있었음을…

노래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다시 찾았을 때 사람들로부터 다시 사랑을 받는 경험을 나눈다.


BTS 방탄소년단은 한국말로만 노래를 한다. 하지만 모든 기록을 경신하고, 세계인들이 한국말을 배워가면서 함께 그 노래를 따라 부르는 기이한 현상이 휩쓸고 있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현상들이다. 가는 곳마다 가장 큰 공연장들이 삽시간에 매진되어 버린다. 다른 가수들은 돈을 벌려고 기획사에서 만들어준 춤과 노래를 따라 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진정 사랑하는 춤과 노래를 직접 만들어내고 그것을 밖으로 표현한다. 그런 순수한 사랑과 열정이 언어를 넘어 전세계인의 마음을 휘어잡고 설레게 한다.


창조주의 근본 코드는 ‘사랑’이기에 이거 하나만 제대로 잡으면

나머지 모든 것이 따라온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목표이던, 사람이던, 판매하는 제품이던

충분히 진실되게 미치도록 사랑하고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혼에서 나오는 갖가지 계산, 체면, 두려움, 귀찮음, 불편함, 어려움, 모순들을

뛰어넘을 만큼 충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나의 사랑이 부족해서 일뿐, 나머지는 혼의 변명이다.

방이 어둡다면 그냥 빛이 부족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질문을 바로 해야 한다.

“내가 지금 정말 그것을 사랑하는가? 지금 사랑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는가?”…


진정 사랑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온다.

창조주의 근본 코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맞다. 눈뜨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다.

나만 더 잘하면 된다.

6-20-19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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