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기는 마음의 뿌리



살아가다 보면 빼앗기는 경험, 사기 당한 경험, 이용당한 경험이나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경험에 의한 상처와 아픔이 만드는 그림자 속에 평생 살아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상처, 강한 피해의식, 미움을 만들어내는 빼앗기는 마음의 뿌리는 무엇일까?...

창조주는 세상을 음양의 조화로 만들어 놓으셨다. 모든 것은 짝이 있다.

빼앗기는 마음의 짝은 무엇일까? 바로 빼앗는 마음이다.

뇌의식에 빼앗겼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를 잡았다면

동시에 무의식에 빼앗으려는 생각이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뜻이다.

빼앗는 마음은

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

쉽게 공짜로 얻으려는 마음

주기 싫어하는 마음

가난하고 결핍된 마음

항상 당했다고 느끼는 마음

모두 한가지 이다.

무의식에 빼앗으려는 마음이 강하게 있을 수록

뇌의식에서는 빼앗기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올라온다

물론 무의식에 그런 빼앗으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는지 거의 스스로 의식 하지 못한다

하지만 주위에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빼앗기는 마음(=실망,미움)과 빼앗으려는 마음(=욕심,기대)이 짝으로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럼 똑같은 상황에서도 빼앗겼다는 느낌이 안 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주는 마음

받은 것 도움 받은 것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해 하는 마음

쉽게 얻거나 공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대가를 지불하려는 마음

풍요롭고 넘쳐 흐르는 마음

등 다 같은 마음이다

주위에 혹 ‘당했다’ ‘빼앗겼다’ ‘억울하다’ 등의 피해의식이 강하고,

상대를 계속 험담 원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또한 그만큼 무의식에 욕심이 많고 주어도 주어도 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가난한 마음의 사람이므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혜롭게 대할 필요가 있다.

험담 원망의 화살이 바로 옆사람에게 언지든지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감사하고 고맙다 덕분이다 등의 말과 행동이 삶과 얼굴에 넘쳐나고

계산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베풀기를 부지런히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것은 호구가 되는 것과는 다르다)

그만큼 무의식에 주는 마음, 부자 마음, 풍요의 마음이 넘치는 사람이다

그러니 삶도 시간이 갈수록 넘쳐나고 주위에 사람들도 넘쳐날 수 밖에 없다.

인간은 모두 이렇게

빼앗기는/빼앗는/가난한 마음과

주고/감사하고/부자 마음

이 두 마음 사이의 어느 선상에 서 있다.

매순간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를

내면의 창조주의 눈이

고요히 있는 그대로 바로 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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